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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산업단지 조성이 모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오창과학산업단지 전경. |
청주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산업단지 조성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청주시는 27일 조성 중이거나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는 8곳으로 모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흥덕구 화계동에 152만7575㎡ 규모로 건설된다. 현재 공정률은 60%로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조성되며 단지 내 아파트 분양도 대부분 이뤄졌다. 입주가 예정된 SK하이닉스는 산업용지 면적이 부족해 확장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오창 제3산업단지는 오창읍 성재리 일원에 들어선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57만6433㎡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이며 공정률은 70%다. 산업용지 36만7890㎡ 중 18만8246㎡가 7개 업체에 분양됐다.
오송읍 정중리 일원에는 오송 바이오폴리스(옛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현재 공정률은 50%다. 43개 업체가 바이오폴리스 내 산업용지 44만2530㎡(39%)를 분양받았다.
조성 중인 이들 산업단지 외에 나머지는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등이 진행 중이다.
시는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오창읍 후기리 일원 258만2577㎡에 오창 테크노폴리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가 접수돼 현재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됐고, 내년 상반기 토지보상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흥덕구 강내면 산단리에는 18만5457㎡ 규모의 강내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조만간 토지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사산업단지는 옥산면 국사리 일원에 93만7000㎡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이달 안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옥산2산업단지는 국사산단 인근에 82만4328㎡로 조성된다. 현도면 선동리 일원의 공공주택지구는 토지보상 후 산업단지로 전환된다.
시 관계자는 "조성 중인 산업단지가 모두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며 분양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최적의 산단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에는 8개 산업단지가 조성돼 가동 중이다. 국가산업단지 1곳, 농공단지 2곳, 일반산업단지 5곳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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