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나이 잊은 재취업 열기 '후끈'
▲ 28일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6 충북 중장년 채용박람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만 40세 이상)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충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28일 중장년(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위한 '2016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열고 새 출발을 응원했다.

박람회에서는 지역의 강소기업인 자화전자, 농협충북유통, 스마일테크 등 80개 중장년 구인 기업이 참가했다.

중장년 구직자들은 행사장에서 참여 신청서 및 이력서를 작성해 현장 채용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면담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등 22개 기관은 제2의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창업지원, 귀농·귀촌 가이드, 사회 공헌 활동 참여, 시니어의 건강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충북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전문성과 다양한 경력을 가진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구직자들은 좋은 일자리를 얻었다"고 말했다.

▲ 2016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현황판을 들여다 보고 있다.
▲ 이력서 작성대에서 서류를 작성하고 있는 구직자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