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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최대 축제 '팡파르'선문대서 7일 'LINC사업 성과 공유회 및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 개최
▲  'LINC사업 성과 공유회 및 제2회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가 열릴 아산 선문대학교 본관 전경.

충청권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지난 5년간 산학협력 성과물이 한 자리에 모인다.

그리고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우수 사례의 산·학·연·관 관련 기관들의 상호 공유와 확산이 활발이 이뤄진다.

◇ LINC사업 최대 규모 행사

이를 위해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센터장 윤현기 교수)와 LINC사업협의회가 7일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LINC사업 성과 공유회 및 제2회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를 개최한다.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LINC사업 참여 11개 대학(건양대, 단국대, 대전대, 선문대, 순천향대, 중부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밭대, 호서대)과 비참여 6개 대학(건국대, 백석대, 배재대, 상명대, 서원대, 청주대)이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창조경제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형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기반의 기업지원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크게 ▲LINC사업 우수사례 발표 ▲제2회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 개최 ▲대학생 현장실습 수기공모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LINC사업 수행 마지막 해에 열리는 LINC 사업의 최대 행사이자 축제의 장이다.

특히 LINC사업 후속으로 내년부터 진행될 ‘LINC PLUS’ 사업에 대한 교육부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한국연구재단의 권역별 LINC사업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지난해 열린 '제1회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에서 윤현기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장(가운데)이 창업아이디어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LINC사업 우수사례 발표 … "산학협력 성과 확산"

먼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LINC사업 우수사례 발표가 열린다.

충청권 11개 LINC사업단이 지난 5년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일군 대학별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는 것이다.

현장밀착형 우수사례 9개 대학과 기술혁신형 우수사례 2개 대학 발표가 진행된다.

여기에 LINC 비참여 대학 우수사례(한남대)와 충북대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주관하고 있는 충청권산학협력중개센터의 성과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발표는 대학간 경쟁이 아닌 상호 협력을 통한 산학협력 성과 창출의 장으로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열리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 아이디어 빅 리그 개최 … "창업문화 확산"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제2회 아이디어 빅 리그' 대회가 열려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반짝이는 아디이어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산·학·연·관 관련기관은 물론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장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 빅 리그에 출품된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캡스톤 디자인 작품들은 전문가들로부터 기업적인 시각에서 평가와 심사를 받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아이디어 빅 리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작품들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전폭적인 창원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충청권에서 LINC사업 참여대학 및 LINC사업에 관심 있는 비참여 4년제 대학 30개팀(창업아이디어 15개팀, 캡스톤 디자인 15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들 30건의 작품들은 현장에서 성과물 전시, 발표 평가, 작품 시연 및 설명, 질의 응답 등의 과정을 거쳐 평가를 받게 된다.

총 상금은 대상 2명 각각 200만원을 포함해 2660만원이다.

▲ 올 1월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금강유역환경청 김종윤 국장이 환경청장상을 받은 한국기술대학교 이승윤(응용화학학과 3년) 학생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학생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후끈'

대학생들의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시상식도 최대 관심사중 하나다.

충청권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또는 학기중에 실시한 기업체 현장 실습에 대한 평가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충청권 대학 현장실습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환경청장상 2명을 비롯해 총 83명의 학생들에게 상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체험 프로그램(3D프린팅, 드론 및 로봇) ▲특강 프로그램(팝칼럼리스트 김태훈) ▲음악공연 프로그램(순천향대 댄스동아리 ‘데니스’) ▲이벤트 프로그램(캐리커쳐, 캘리그라피, 타로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LINC사업 충청권협의회 장태석 회장(선문대학교 LINC사업단장)과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윤현기 센터장은 "이번 'LINC사업 성과 공유회 및 제2회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 행사는 지난 5년간 거둔 LINC사업 산학협력 성과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를 함께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만큼 매우 중요한 행사"라며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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