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인문학 작가 '박원순'을 만나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지의 도시 청주, 작가 박원순을 읽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충북대 인문학연구소가 지난달 30일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강연회를 진행했다.

'직지의 도시 청주, 작가 박원순을 읽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은 5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하며 인문학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작가 박원순과 인문학의 가치를 공유하고 그가 생각하는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은 충북대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작가 박원순의 이야기, 질의응답, 책 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강연에서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전하며 현재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신만의 글 쓰는 노하우와 자신이 살아온 청춘 등을 이야기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작가 박원순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됐다"며 "많은 청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는 시간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윤진 충북대 인문학연구소장(사학과 교수)은 "박원순이 사랑한 책들, 그리고 그가 작가로서 해왔던 이야기들을 통해 시민 개개인의 삶과, 더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에서의 자유와 사랑, 진실과 용기, 정의와 평화와 같은 가치들을 작가 박원순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