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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임식이 4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1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 원장이 6년간의 원장직을 마무리하고 물러났다.
퇴임후 남원장의 거취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충북도와 관련된 업무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후임 원장은 공석이며, 노근호 정책기획단장이 당분간 대행을 맡게 된다.
남 원장은 4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1층 컨벤션홀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남 원장은 재임기간 중 충북지역산업 발전을 이끌었고 기업지원을 위해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충북산업진흥계획 S등급 획득을 통한 약 919억 원의 지역사업 예산을 확보해 대표산업 진흥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천연물원료제조 거점시설 구축사업 수탁, 글로벌 조직배양상용시설 구축사업 수탁, 4D융합소재산업화지원센터 구축사업 수탁등 다방면의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했다.
또한 산업부에서 추진하는 전국TP 경영실적평가 중 3번이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남창현 원장은 "충북TP는 혁신을 이끄는 동력을 가진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충북경제 4%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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