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인문학 연구소가 6일부터 8일까지 '인문학, 미래의 희망을 담다 : 문자와 이미지로 그리는 청주'를 주제로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인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6일 개회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세견 사진가와의 만남 : 박물관에서 만나는 파리(Paris)'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7일에는 한국 중·단편 애니메이션 영화제, 이지성 작가 초청 강연회 '실천하는 이지성의 생각하는 인문학' 특강이, 8일에는 현&현 가야금 앙승블 공연, 오송규 충북대 교수의 미술특강 '우리 그림 알아보기 – 현대 수묵화를 중심으로'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인문주간 축제 기간동안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에서 만나는 파리 ▲한국의 환상동화3 그림전시회 ▲스토리가 있는 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의 전시와 전통 한지, 전통 책,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인문주간 행사는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강연 및 체험은 무료다.
박연호 충북대 인문도시사업단장은 "이번 인문주간 행사에서 청주라는 공간과 관련된 다양한 인문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인문학을 매개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