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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뷰티산업을 논하다서원대 '국제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 개최
▲ 서원대학교와  CJB청주방송, 충북산업단지공단이 6일 KTX오송역 컨벤션홀에서 '국제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국내 · 외 화장품 관련 기업 전문가와 대학 교수들이 6일 오송을 찾았다.

그리고 한 자리에 모여 화장품·뷰티산업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원대학교가 6일 KTX오송역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국제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에서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CJB청주방송, 충북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최신 화장품 · 뷰티소재 동향'을 주제로 열렸다.

컨퍼런스에서는 도내 화장품산업의 국제적 도약의 발판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세계 최대의 화장품 시장으로 떠오른 아시아를 중심으로 화장품·뷰티 소재의 개발동향을 발표하며 충북 및 국내 화장품관련 기업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외국 전문가와의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 서원대 산학협력단 안준배 단장이 개회사를 통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화장품 · 뷰티 성장 시장과 충북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이 서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영국 크로다(CRODA)사의 아시아 지역 전문가를 비롯해 중국 북경공상대학교 화장품학과 교수, 아모레퍼시픽, 엘지생활건강 기술연구원 관계자 등 국내외 화장품 산업 및 관련 기업 관계자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충북도 화장품 산업에 대한 정책토론회에는 서원대, 충북산학융합본부, 바이오랜드, 뷰티화장품, 뷰티콜라겐 등 도내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컨퍼런스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토론회는 충북 화장품 산업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알아보고 향후 충북의 화장품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서원대 산학협력단 안준배 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화장품 · 뷰티 성장 시장과 충북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이 서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 화장품 산업이 국제 화장품 시장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 외 화장품 관련 기업 전문가와 대학 교수 등 도내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컨퍼런스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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