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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W-해커톤 결선' 빛냈다

한밭대 학생들이 최근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창업선도대학연합 W-해커톤 전국결선'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W-해커톤'은 'Union University(U+U=W)', 해킹(Hacking),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와 디자이너, 개발자 등이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동안 쉬지 않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프로토타입'(prototype)으로 구현하는 대회이다.

'프로토타입'은 본격적인 상품화에 앞서 성능을 검증·개선하기 위해 간단히 핵심 기능만 넣어 제작한 기본 모델이다.

한밭대는 'DAREUN'팀이 '실시간 질의응답, 설문지, 투표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무사귀한'팀이 '안심귀가를 위한 위험알림 스마트 팔찌(액세서리) & 어플리케이션'으로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한밭대 창업지원단의 창업교육을 받고 창업동아리와 글로벌 창업프로그램 등에 참가했다.

한밭대 정화영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입상은 한밭대의 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한 셈이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창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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