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국제비즈니스대학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대학 FTA 활용강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5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 따르면 이 대학 관세물류전공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학 FTA 활용강좌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1학기에 1강좌, 2학기에 1강좌, 내년 1학기에 1강좌를 각각 개설한다.
연속 3개 강좌 이상을 지원받는 대학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를 비롯해 전국에 3개 대학 뿐이다.
'2015년 대학 FTA활용 강좌개설 지원사업'은 4년제 대학의 상경계열 학과에 FTA 활용 정규 강좌를 개설해 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흥중 국제비즈니스대학 학장은 "이번 '대학 FTA 활용강좌 지원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FTA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대학생에게 FTA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FTA 활용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중소무역업체의 FTA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관세물류전공은 2013학년도에 대학 역사상 최초로 신설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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