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의 진정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에 대한 5년간의 종합 평가다.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에 최대 축제중 하나인 '2016 성과발표회'가 열린 행사장에서 공식 발표된 성과로 LINC사업의 꽃을 활짝 피웠다고 할 수 있다.
| ▲ 6일 대전과학기술대학에서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2016 성과발표회 및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 현장실습참여 수기공모전' 기념촬영과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
◇ 전문대 LINC사업 성과발표회 '대 성황'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전문대LINC사업협의회가 주관해 6~7일 대전과학기술대학에서 개최한 '2016 성과발표회 및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 현장실습참여 수기공모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LINC사업 성과발표회와 함께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 현장실습참여 수기공모전이 함께 열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30개 전문대학교 LINC사업단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교육부 승융배 대학지원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여인국 본부장, 전문대 LINC사업협의회 박양수 회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김은기 총장,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윤동열 회장도 참석해 축하를 했다.
지난 5년간 LINC사업의 성과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산학협력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같은 산학협력의 노하우와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창조경제 창출의 핵심으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 ▲ 전문대 LINC사업협의회 박양수 회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김은기 총장, 교육부 승융배 대학지원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여인국 본부장(위로부터)이 개회사와 환영사 · 축사를 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서 교육부 승융배 대학지원관은 "지난 5년간 LINC사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업단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오늘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며 "내년에 선보일 LINC+사업은 기존 LINC사업을 고도화 시키고,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포함한 새로운 사업으로 탄생되는 만큼 LINC+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함께 교육부도 전문대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문대 LINC사업 성과 '활짝'
개막식에 이어 발표된 LINC사업 종합성과 발표에 모든 참석자들은 그 결과에 모두 박수를 보냈다.
KIAT 산학협력팀 신형갑 팀장은 정량적, 정성적으로 나눠 종합 성과를 발표했다.
먼저 정략적 성과에 따르면 산학협력 가족회사수가 사업 개시전인 2012년 2월 1만1천888개에서 2016년 2월 현재 2만848개로 78.7%가 늘어났다.
또 ▲교수업적 평가시 산학협력 실적 반영 비율도 40.7%에서 88.7%로 89.9% ▲산학협력 중점교수도 99명에서 358명으로 261.6% ▲현장실습 이수 학생비율도 42.9%에서 80.7%로 90.8%가 각각 증가했다.
|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이 학생들로부터 대학 부스에 마련된 작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이를 통해 교원인사제도 등 대학체제가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전환되는 한편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현장밀착형 우수 인력을 양성했다는 분석이다.
정성적 성과도 두드러진다.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을 통해 산학협력이 대학 내 주류문화로 정착됐다는 점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우수 인력을 양성한 후 이들이 참여기업에 취업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또한 기존의 산학협력 외에도 의료관광 및 문화산업 등 비공학 계열로 확대되면서 새로운 영역의 특성화 모델을 제시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신형갑 팀장은 "LINC 참여 대학들이 여건에 따라 창의적으로 개발한 산학협력 모델은 장기현장실습제, 사회맞춤형 학과 등 정부 각부처 정책사업의 모델로 확산돼 진정한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했다"며 발표 평가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와 현장실습참여 수기공모전, 2016 우수 LINC사업단 포상은 21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산학협력 엑스포LINC 페스티벌'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 ▲ 충북보건과학대학 우동석 교수(가운데)와 최한규 교수(왼쪽 첫번째), 그리고 학생들이 학교 부스 및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 ▲ 충청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학교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이 행사의 중요성을 더해 주고 있다. |
| ▲ 충청대학 이종택 학생이 개막식장에서 충청대 동아리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
| ▲ 개막식장에서 대전과기대 실용음악 학생들이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
| ▲ 행사장에 마련된 각 학교 부스마다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참석자들로 붐볐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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