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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 떴다'2016 코리아 푸드 트렌드 페어' 대상 등 싹쓸이

서원대(총장 손석민)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 코리아 푸드 트렌드 페어'에서 2014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조리부문, 베이커리부문, 식음료부문, 전통주, 전통발효음식 등 5개 부문 총 36개 종목에서 약 1천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가운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한식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열렸다.

서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학과장 안준배) 학생들은 ▲초콜릿 공예부문에서 강신우·박문희, 곽예은·손혜지팀이 대상을 수상하고 김태희·김미란팀은 금상을 ▲베이커리부문에서 신혜진·이유정, 이다원·최예은팀이 은상을, 이수진·유수영, 이유나·김영롱팀이 동상을 ▲조리부문에서는 고은정·정은주, 임현강·김의호 팀이 은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초콜릿 공예부문에서 강신우 · 박문희, 곽예은 · 손혜지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이들 학생들은 "방과후 날마다 밤 늦도록 쉬지 않고 준비해온 대회에서 선배들의 영광을 되찾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채동현 · 엄기호 지도교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원대는 호텔외식조리학과를 특성화 학과로 육성하기 위해 최근 글로벌관을 신축하여 최신 시설을 갖춘 데모실습실, 식음료 및 연회실습실, 동양조리실습실, 서양조리실습실 등 충북 최고의 조리 분야 전공 실습실을 설치했다.

특히 미래 식용곤충 요리전문가와 해외취업 일본 요리전문가 양성과 같은 자기설계주도전공 개설준비 등 실무 역량 중심교육으로 기업체와 고등학생들로부터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 베이커리부문에서 신혜진 · 이유정, 이다원 · 최예은팀이 은상을 받았다.
▲ 조리부문에서는 임현강 · 김의호 팀이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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