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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필리핀에 '한국어학당 클락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 위대함을 알리고 현지 우수한 유학생 유치를 위해 EPS-TOPIK 한국어능력시험, 실용 한국어 과정, 국어능력인증시험의 교육과정으로 2017년 2월 한 학기 6주의 학사 운영과 모집 인원은 학급당 40명 단위이다.
한국인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을 학습 목표로 듣기, 말하기 수업을 1:1 방식으로 진행하고 필리핀의 청소년들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꿈을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수 홍보실장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노력할 것이며, 한국으로 유학 오는 유학생들에게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특히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매우우수 대학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LINC)사업 매우우수 대학 ▲충청ㆍ호남권 NCS 거점 대학에 선정되어 '취업이 잘되는 대학, 잘 가르치는 대학' 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필리핀 JOCSON(혹슨) COLLEGE와 상호 학술 및 인적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교직원간의 교류, 공동 학술연구 프로그램 운영, 교재 및 커리큘럼 공동 연구, 학교 · 학과 운영에 관한 정보 교환은 물론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관련 분야의 인력양성 사업에 상호 협력한 바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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