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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유일의 산·학·연 전문기관인 (사)한국산학연협회 서동석 회장은 "우리나라는 99.9%가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은 우리 산업의 실뿌리다. 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쑥쑥 잘 자란다"고 강조한다. |
산·학·연 협력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자 성장 엔진이다.
그래서 국내 유일의 산·학·연 전문기관인 (사)한국산학연협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한국산학연협회를 이끌고 있는 서동석 회장(우석대학교 교수)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학·연 전문가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서 회장은 중소기업 예찬론자이다.
서 회장은 중소기업을 우리 산업의 '실뿌리'라고 표현한다. 한국산학연협회의 슬로건도 '풀뿌리 산·학·연'이다.
서 회장은 "우리나라는 99.9%가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은 우리 산업의 실뿌리다. 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쑥쑥 잘 자란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는 항상 적극적인 도전정신을 주문한다.
2%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하라는 것이다.
문을 두드려야 문이 열리고, 비가 와야 땅이 굳기 때문이다.
서 회장은 최근 중소기업은 물론 특성화고등학교 사랑에 빠졌다.
특성화고와 중소기업간 인력 채용 가교 역할에 나선 것이다.
한국산학연협회가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청의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인력공동관리협의회'로 지정받아 이를 운영해 오면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는 셈이다.
서 회장은 "우수한 고졸인력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중소기업을 매칭해 주는 것이 바로 협회의 큰 책무"라며 이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특성화고와 인근지역 중소기업간 고졸 인력 신규 채용을 위해 전국을 돌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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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연협회 서동석 회장(오른쪽)과 충주공업고등학교 염재덕 교장아 상호 신뢰관계에 따라 고졸 인력의 중소기업 채용지원을 위한 양 기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인력공동관리협의회'로 지정받은 지난해 특성화고 학생의 중소기업 연계 학생은 43명.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청주 대성여고를 비롯한 10개의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며 MOU를 체결했다.
올해는 용산공업고, 부천공업고, 충북공업고에 이어 충주공업고와 네번째로 손을 잡고 중소기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6일 한국산학연협회 서동석 회장과 충주공업고등학교 염재덕 교장은 상호 신뢰관계에 따라 고졸 인력의 중소기업 채용지원을 위한 양 기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따라서 한국산학연협회는 충주공업고등학교에 학생 직무능력에 맞는 취업처 및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충주공고는 협회에서 기업매칭을 위해 요구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학생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소양교육 및 직무기술력 향상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
서동석 회장은 "이번 충주공업고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건축·건설 및 전자, 기계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한 고졸인력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중소기업에 매칭해 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역량과 사회인으로서의 마인드가 꼭 필요하고, 이들을 채용하는 중소기업들은 고졸인력들이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성화고와 중소기업간 합리적인 인력관리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그래야만 모두가 상생 발전하며 지역과 국가경쟁력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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