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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
"인터넷 시대에 인문학을 논하다"
충북대학교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단(단장 배득렬 인문대학장)이 1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인문대학 361호(N16-1동 361호)에서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을 초청해 '인터넷 기반시대의 인문학'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경제적 수요와 목적, 과학기술과 접목한 인문학의 성공사례를 학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타학제 간 융합이 가져올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알게 하고, 현 사회의 요구에 맞춘 인문학의 변용 필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을 맡은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 재학하던 중 학비 벌이를 위해 시작한 개인 과외에서 실력과 열정을 인정받아 학원 강사로 입문했다.
그리고 200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국내 최대의 온라인 교육기업인 메가스터디를 일궈낸 인물이다.
배득렬 충북대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단장은 "인문학이 걸어야 할 길은 학문의 정도(正道)지만 이와 더불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실무형 인재양성 배출도 중요한 길"이라며 "인문학을 통해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손주은 회장의 강연을 통해 충북대 재학생들이 융합을 통해 사회로 나아갈 비전을 찾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단에서는 '글로벌 지역학 전문 인재양성', '학문 후속세대 양성', '인문 융합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강 프로그램은 충북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 인문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의 인문학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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