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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김희수 총장과 김용하 교무부총장, 정영길 행정부총장 등 주요보직자들이 12일 벤치마킹차 포항공과대(포스텍)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최우수 연구중심대학이자 이공계 최고대학인 포항공대의 실험실습실 관리 노하우와 운영 체계를 배우고 대학 경영철학과 대학운영 방향을 듣기위해 마련됐다.
건양대 방문단은 김도연 총장 등 포항공대 주요 보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신소재공학과 공용강의실, 신소재 학부실험실, 탄소나노소재실험실, 가속기연구소 등을 둘러봤다.
양교 관계자들은 포항공대 실험실습 시설 및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앞으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5월 프라임사업에 선정돼 PRIME창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기업소프트웨어학부, 임상의약학과 등 이공계 분야의 특성있는 학과를 만들었다"며 "이번 포항공대 방문을 통해 습득한 다양한 노하우를 우리 대학 실험실습실의 효율적인 운영과 수준높은 교육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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