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41개 중소기업 신입사원들이 1박2일 합동 연수를 한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중소기업 입사 1년 이내 사무·서비스직 신입사원 103명이 이날부터 14일까지 충주 켄싱터리조트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수'에 참가한다.
도가 주최하고 충북도 중소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합동 연수에서는 신입사원의 필수 역량인 셀프리더십과 의사소통 요령 등을 집중 교육한다.
자발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팀 빌딩 활동과 함께 성우 배한성씨의 인성과 감성 함양을 위한 특강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2014년부터 재정 부담과 시설 부족 등으로 신입사원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이 같은 합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 신강섭 청년지원과장은 "합동 연수는 신입사원들의 올바른 직업관 확립 유도와 중소기업 조기 이직 방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오는 20일에는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합동 연수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