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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가구기업 이케아(IKEA) 매장이 충남 계룡시에도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양수)는 13일 이케아 코리아와 계룡대실 도시개발구역내 유통시설용지 9만 7000㎡에 대한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룡대실지구는 충남 계룡시 금암동, 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시개발 사업지로 대전시와 인접해 있으면서 부지 가격이 저렴하고 광역 교통 여건도 갖춘 지역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같은 장점을 가진 계룡대실지구를 대전충청권 매장으로 적합한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LH는 설명했다.
이미 이케아 광명점 개점 후 국내 가구 시장의 소비패턴을 바꿔 놓은 이케아 매장이 들어섬으로써 계룡대실 도시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LH는 오는 2018년까지 60만 4000㎡에 대한 개발사업을 마칠 예정으로 내년에는 공동주택지 중 1개 단지에 대해 자체 임대아파트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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