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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산전 청주 2사업장에 '그리드솔(GridSol)'을 적용한 공장. |
LS산전이 태양광산업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해 온 'PV PARTNERS' 제도를 올해부터 'SE(Smart Energy) PARTNERS'로 확대 운영한다.
LS산전은 13일 청주사업장에서 스마트에너지 분야 우수협력업체를 선정, 경쟁력을 강화하는 'SE PARTNERS' 제도 인증서 수여식과 통합 콘퍼런스를 열었다.
LS산전은 이날 태양광 제품과 시공 부문, 태양광 사업개발 부문, ESS 부문 등 총 18개 업체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태양광 제품과 시공부문에는 현대에너지와 이맥스시스템, 한빛이디에스, 주안에너지, 정도에너텍, 도로앤도시, 디케이, 앤엠에스, 아이엠, 파써블에너지, 삼환전기 등 11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다.
태양광 사업개발 부분은 SNP, HK에너지, 에코프론티어, P&H, 로젠솔루션 등 5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ESS 부문은 P&C, SEM 등 2개 업체가 선정됐다.
인증서 전달과 함께 최근 정책 이슈로 부각하고 있는 태양광 연계 ESS를 비롯해 비상전원용 ESS, 전용 요금제 ESS 등에 초점을 맞춘 콘퍼런스도 함께 진행했다.
SE PARTNERS는 2013년 이후 3년 동안 태양광 분야 우수 협력사에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인증서를 발급해온 'PV PARTENER'에 ESS(에너지저장장치) 부문을 추가해 스마트에너지 분야로 확대한 제도다.
인증업체는 기술과 사업협력 지원을 먼저 받을 뿐만 아니라 LS산전이 참가하는 국내외 전시회 공동 참관·홍보, 우수현장 기술견학 등 기술·마케팅 분야에 있어 포괄적 협력 관계를 맺게 된다.
LS산전 관계자는 "인증 제도를 스마트에너지 분야로 확대한 만큼 장기적으로 '강소 협력기업' 육성 대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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