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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m까지 물든 속리산 단풍
▲ 파스텔톤으로 물든 문장대 주변의 단풍.

국립공원 속리산의 단풍이 해발 700m까지 오방색으로 물들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지난 16일 현재 단풍이 해발 700m 정도까지 물들었으며, 오는 23일부터 말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산 전체 기준으로 80%정도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 시기로 보는데, 속리산국립공원은 법주사와 세조길 주변(해발 380m)이 물들으면 절정으로 본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 시기를 오는 23일부터 말일 사이로 예상하고, 최고 절정은 26일께로 내다봤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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