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고졸 신화' 이준배 배재대 객원교수 임용

'고졸 신화'를 창조하며 지난해 6월 최연소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제이비엘 이준배(46) 대표가 배재대 객원교수로 임용됐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신 기계설계전문가인 이 대표는 이번 학기부터 교양과목인 '직업의 탐색과 자기계발'과 '취업전략' 강의를 맡는다.

충북 청원 강내에 위치한 제이비엘은 산업용 전기·전자 제품과 반도체 장비용 정밀부품을 제조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자설계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이다.

연매출은 100억원 규모다.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하자마자 산업 현장에 뛰어들어 '고졸 신화'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한 이 대표는 세종시에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아이빌트 세종'을 구축해 창업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대표는 "고교시절부터 30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강단에 서서 전할 수 있게 돼 설렌다"며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도전정신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