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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산학협력단, 건강체조 개발 '눈길'
▲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금산군 보건소가 깻잎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5분 틈틈이 건강체조'를 개발, 보급에 나섰다.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금산군 보건소가 '5분 틈틈이 건강체조'를 공동 개발, 보급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5분 틈틈이 건강체조'는 중부대 산학협력단과 금산군 보건소가 수 년간에 걸쳐 진행해 온 깻잎 농작업 관련 질환에 대한 연구분석 결과의 일환이다.

깻잎 농업인들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사전 예방하고 작업상의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해 냈다.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지나치게 숙인 채 반복적인 동작을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관절염·근막통증후군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것을 발견하고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이 체조는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농작업 시 쉽고 재밌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신의 근육이완 체조프로그램으로서 금산군 보건소가 깻잎 농업인들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건강플러스 사업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중부대 산학협력단 김경한 부단장은 "농업인의 60% 이상이 과도한 농작업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다"며 "농작업 관련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5회 금산깻잎 한마당화합 잔치에서 중부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학생들이 '5분 틈틈이 건강체조' 시연을 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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