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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대 보건의료박람회 20일 '팡파르'

아시아 최대 국제 보건의료 박람회 '메이컬 코리아 & K-호스피털 페어(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가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병원의료산업전시관 ▲한국의료 특별메디컬 코리아관 ▲한의약 체험관 등 테마별로 총 180여개 업체가 참가해 366개 부스를 설치하고 영상의학 및 진찰·진단용 기기 등 보건산업분야의 최신 제품, 신약개발 등을 홍보한다.

또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총 13개국에서 8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해 국내 병원 등과 외국인 환자 유치와 관련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 나눔으료 기념행사 등도 함께 열린다.

복지부는 박람회 기간 중 바레인에 우리나라 건강보험정보시스템 진출을 논의하는 등 카타르, 몽골, 베트남,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고위 보건의료 관계자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에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속에 한국의 '의료한류'가 확산되고 국제적 인지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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