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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공업화학과 창업동아리 'S.U.L' 팀이 제2회 아이디어 빅리그 대회에서 후코이단 성분으로 화장품을 개발해 우수상을 받았다. |
충북대 공업화학과 창업동아리 'S.U.L' 팀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아이디어 빅리그 대회에서 후코이단 성분으로 화장품을 개발해 우수상을 받았다.
'S.U.L' 팀은 박성조, 유정근, 박제현, 김남현 학생이 팀원으로 구성돼있다.
이 팀은 기존에 항암제로 사용되던 해초 표면의 미끈한 성분 후코이단(Fucoidan)을 추출해 화장품 원료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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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코이단 성분으로 개발한 화장품. |
이는 시중에 판매되는 기초화장품 보다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미백효과가 있는 기초화장품을 개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동규 공업화학과교수는 "이번 수상은 평소 창업동아리 활동 및 공모전 활동의 경험과 열정의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디어 빅 리그 대회'는 충청권 대학의 아이디어 우수 작품을 창조경제 혁신센터 · 유관기관 · 기업과 공유하고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는 행사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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