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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핀테크 산업 선도"

충남대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인 '핀테크보안' 기술 연구를 위해 23일 '핀테크보안 연구센터'(센터장 원유재)를 개소한다.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신기술로 IT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의미한다.

최근 스마트폰 대중화와 모바일 결제 증가 등으로 핀테크 보안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핀테크보안연구센터 개소는 지난 5월 미래창조과학부의 '2016년도 대학 IC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ITRC)'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연구센터는 앞으로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보호기술 등을 연구하게 된다.

충남대는 이 사업 수행으로 최장 6년간 최대 45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연세대 등 5개 대학과 7개 참여기관·기업, 6개 협력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연구센터는 앞으로 ▲금융 침해공격·이상징후 예측·탐지 기술 ▲기계학습기반 내부정보 유출 방지 기술 ▲사용자 친화형 인증 인가 기술 ▲차세대 지불·결제 서비스 보호기술 ▲금융서비스 보안취약점 자동 분석 기술 연구 등의 세부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원유재 센터장은 "18개 대학, 기업, 기관에서 100여명의 인력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국내 핀테크 산업이 세계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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