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마련한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워크샵'에 참석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이번 워크샵에 참석한 수강생들이 'Lean Board 작성 및 실습'을 마치고 자신이 만든 'Lean Board 판'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창업 시장에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린 스타트업'은 제품 개발과 기업 발전을 위한 경영 방법의 하나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빠르게 제품을 만든 다음 고객의 반응 등을 분석해 제품을 개선하는 방식을 말한다.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스타트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이 '린 스타트업' 이전에 꼭 필요한 것이 'Lean Board 작성 및 실습'이다.
사업계획서 작성 이전에 내가 계획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크고 넓직한 Board판에 하나씩 메워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Board판 내용을 수시로 수정해 나가면서 점차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 시켜 나가게 된다.
즉 ▲현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아이템)의 문제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 해결방법 ▲나 만의 핵심 관리지표 ▲내가 개발한 내 제품의 고유 가치 ▲다른 제품이 흉내 낼수 없는 나 만의 경쟁우위 ▲고객에 도달하기 위한 채널 방법 ▲고객군 ▲비용 구조 ▲수익 구조 등을 Board판 하나씩 적어 내려 가는 것이다.
| ▲ 'Lean Board 작성 및 실습'을 마친 수강생들이 조원들에게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있다. |
이러다 보면 나 만의 비즈니스 모델이 완성돼 창업에 직접 나서게 되는 것이다.
또한 창업자도 이같은 'Lean Board 실습'으로 나의 미흡한 점을 스스로 체크하거나보완해 나가면서 성공 창업의 길로 걷어 가게 되는 셈이다.
지난 21~22일 경북 문경의 한 리조트.
40여명의 예비창업자들이 4개 조로 나눠 'Lean Board 판' 작성에 혼을 넣고 있다. 그리고 미흡한 점은 4명의 멘토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으며 완성해 나갔다.
이어 조원들에게 완성된 'Lean Board 판'을 중심으로 나 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발표한 후 질의 응답을 통해 나 만의 사업계획안을 구체화 시켰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전명근)이 마련한 '2016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창업자 맞춤형 교육 및 비즈니스모델 설계 워크샵'이다.
이날 워크샵을 통해 이들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의 자신감을 얻은데다 비즈니스 모델을 새로 개발하거나 구체화 시키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를 위해 ▲'BM모델 : Lean Board 활용법 강의'(민광동 폴리앤파트너스 대표 컨설턴트) ▲ 'Lean Board 제작 및 실습'(바론 김동현 대표) ▲기업가 정신 개발을 위한 창업가 유형 검사 해석 ▲기술력 확보와 사업화 전략 ▲특허 확보 전략 및 사업화 전략 멘토링 등의 시간을 가졌다.
| ▲ (주)바론 김동현 대표(위)가 '기업가 정신 개발을 위한 창업가 유형 검사 해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워크샵에 참석한 (주)이에이스 정준영 부사장(아래)이 본인의 검사 결과를 발표를 하고 있다. |
특히 이번 워크샵중 예비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받은 강좌는 창업가 유형 검사 및 해석이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창업자 본인의 강점을 가장 잘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현재 HR분야에서 많이 쓰이는 'Big 5 이론'과 창업가 관련 역량중 필수적인 'DSO'(Domain, Solution, Operation) 에 적용하여 각 역량을 매칭했다.
'Big 5 이론'은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감내성 등이다.
'DSO'는 Domain(시장 분석 및 적응 역량), Solution(기술 구현 및 개발 역량), Operation(조직 관리 및 운영 역량) 이다.
그런 다음 이같은 역량을 퍼센트로 지표화 해 창업자 본인이 어떠한 타입인지,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본인 유형과 가장 유사한 실제 창업자는 누군인지를 알려줬다.
마지막으로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의 취약한 역량을 어떻게 개발, 보완할 수 있느지를 제시해 줬다.
한마디로 '맞춤형 창업가 적성검사'였다.
이번 워크샵을 주관한 충북대 창업지원단 전명근 단장은 "이번 1박 2일 워크샵은 예비창업자들 모두에게 실전 창업의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며 "이번 실전 창업과 앞으로 지속될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그리고 아이템 사업화 등을 통해 모두가 성공창업의 길을 걷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김기영 변리사(위)와 충북대 윤양택 교수(아래)가 수강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
| ▲ 워크샵 2일차 행사에서 멘토와 멘티들이 조별 멘토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