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를 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와인페어에는 지난해보다 17개 업체가 늘어난 16개국 129개 업체가 참여하며 194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와인트로피관'에선 아시아와인트로피와 베를린 와인트로피에 출품한 와인 5000여 종 1만5000병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와인페어 본 행사에 앞서 24일부터 4일 간 열리는 아시아와인트로피엔 아시아 최대규모인 27개국에서 4100여종의 와인이 출품된다.
이 행사는 세계와인기구의 감독 하에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입상작은 그랜드골드와 골드, 실버 등 3등급으로 구분돼 한빛탑 로고가 새겨진 메달을 달고 전 세계에 유통된다.
이밖에 올해 행사에선 그동안 와인에 집중돼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개선하기 위해 와인&푸드전이 열려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한빛탑광장 일원에선 유럽 와인 선진국의 와인과 음식, 문화를 함께 즐기는 와인 문화의 밤 행사가 열리며 와인경매 기부이벤트 등도 선보인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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