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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가 녹색교정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강동대는 26일 공산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지킴이, 환경지킴이, 그린환경동아리, 그린캠퍼스 공모전 참가자 등 재학생 8명으로 구성된 '그린캠퍼스 지킴이' 발대식을 했다.
지킴이는 빈 강의실 소등과 컴퓨터 절전프로그램 보급, 플러그 뽑기, 냉난방기 전원 관리, 가스·물 사용량 체크 등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추진한다.
중고책 모으기와 이면지 연습장 활용하기, 머그잔 사용 권장, 잔반 남기기 않기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친환경 녹색교정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UCC)를 비롯해 실천사례 수기와 포스터, 표어를 제작해 배포·전시할 예정이다.
강동대는 지난 4월 환경부의 '2016년 그린캠퍼스' 사업에 선정돼 3년 동안 매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그린캠퍼스는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을 반영해 관련 인재를 양성하거나 온실가스 감축으로 녹색교정을 만든 대학에 재정·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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