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밭대학교가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한밭대 정문에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2016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현수막이 걸려 있다. |
한밭대학교의 비전은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 대학'이다.
바로 산학협력 선도대학 구현이다.
한밭대는 이를 위해 그동안 실무 교육과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 "산학협력 성과물 모두 한 자리에"
이같은 한밭대의 '산학협력 중심대학' 비전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산학협력 성과물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현재 수행하고 있는 다양하고 특화된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산학협력 성과를 대내외에 선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산학협력 우수 성과물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널리 확산시켰다.
| ▲ 한밭대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이 26일 '2016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를 개최했다. 2016 한밭대 산학협력 Fair 개막식에서 송하영 총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한밭대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이 26~27일 '2016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를 마련했다.
한밭대 가족기업과 교수 및 학생 등 학내외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만든 8회째 페스티벌이다.
특히 올해는 LINC사업 마지막해로서 지난 5년간의 성과물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더욱 풍성하고 알찬 결실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산학협력 우수기업 및 창업(학생) 우수기업 표창, 한밭대 산학일체 교육성과 발표, 산학협력 기업지원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Smart All-Set 기업지원 성과 발표회'가 열려 (주)래트론 민병훈 대표, 한국수출보험공사 권창오 연구위원, 한미족 글로벌 벤처 네크워크 황보덕 부회장, 한국벤처기업협회 김영수 전무, 한밭대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강희정 센터장이 '대학 · 지역산업의 공생발전을 위한 전략 방안'이라는 주제의 토론과 한밭대 산학협력 지원사업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어 ▲기업 채용설명회(한국수장원공사, 금석백조건설, 계룡건설, 멀티캠퍼스,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와 면접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 중간성과 발표회 ▲상품화 1차 과제 성과 발표 및 2차 과제 컨설팅 ▲중국 당산 산학협력중점기지 진출을 위한 기업 컨설팅 ▲기술이전 및 애로기술 지원 매칭 컨설팅 ▲지식재산권 초청강연 ▲정전 활용 콘텐츠 기획 경진대회가 열렸다.
| ▲ 김광주 LINC사업단장(오른쪽)이 주요 참석자들에게 산학협력이 주요 성과를 설명하며 전시장을 투어하고 있다. |
이와함께 행사장에는 산학협력 우수 성과와 학생 작품 및 창업 작품 등이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인 27일에도 ▲잡 페스티벌 채용 특강 ▲분석장비 활용 교육 ▲창의인재 양성 우수성과 발표회 ▲가족회사 교류회가 진행된다.
김광주 LINC사업단장은 "한밭대가 지난 2001년부터 산학협력을 선도해 오면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왔는데 이 중심에는 LINC사업이 있었다"면서 "LINC사업을 추진해 온 지난 5년간 학교 전체가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로 개편되는 등 20여개의 큰 변화와 모든 성과지표가 향상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둬 3년 연속 기업체가 평가하는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김 단장은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I meet, trust and love U. → I mary U → Linc+ go'라며 성과 발표를 마쳤다.
즉 '대학이 기업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국 결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링크 플러스 사업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간다'는 김 단장의 산학협력 의지가 담긴 글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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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송하영 총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인섭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과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위쪽에서 시계방향으로). |
◇ "이젠 4.0 산·학·연·관 협력이다"
이날 축제의 화두는 4차산업 혁명과 산·학·연·관 협업, 산·학·연·관 융복합, 4.0 산·학협력이었다.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맞아 지금까지의 단순한 산학협력을 뛰어 넘어 진정한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융복합 시대를 열자는 것이다.
그리고 산학협력을 선도해 온 한밭대가 이를 이끌어 나가자는 결론이다.
먼저 한밭대학교 송하영 총장이 불을 당겼다.
송 총장은 "오늘은 한밭대의 산학협력 성과물들이 한자리에 모인 결실의 날"이라면서 "한밭대는 일찍부터 산학협력을 해 온 만큼 4차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이제부터 이에 맞는 산학협력 모델을 우리가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한밭대 총장을 역임하면서 오늘의 산학협력 기틀을 세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도 "현 국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완전히 바꿔 새롭고 내실있는 산·학·연·관 협업이 필요할때"라며 "특히 대전은 대덕특구가 있기 때문에 학교와 특구내 연구소가 연계해 과학기술 강국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야만 국가와 기업, 학교 모두가 사는 길이며 이를 산학협력 모델로 성장해 온 한밭대가 이끌어 달라는 당부이다.
이어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이인섭 청장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임종태 센터장이 받았다.
이인섭 청장은 "융복합과 협업으로 4.0 산학협력을 실현해 나갈때"라며 "한밭대가 4.0 산학협력 기틀을 마련해 이를 전국에 확산시켜 달라"고 말했다.
임종태 센터장도 "오늘 이 자리는 한밭대의 '산학협력 중심대학' 구현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산학을 뛰어 넘어 연구기관과 협업하는 산학연관 융복합 시대를 기대하며 내년부터 행사명도 '산학 페어'에서 '산·학·연·관 페어'로 확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동 선임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현황과 과제'라는 특강을 했다. 그는 "4차산업 혁명을 맞아 우리의 교육체계와 산학협력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가 없다"고 단정했다. |
이어 이날 특강에 나선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동 선임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현황과 과제'라는 특강을 통해 "4차산업 혁명을 맞아 우리의 교육체계와 산학협력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가 없다"고 단언했다.
한편 박 연구위원은 제4차 산업혁명을 '디지털 기기와 인간,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센서와 기기가 스스로 정보를 취합하고 생산성을 극대화 하는 인공지능 결합의 생산시스템으로 정의했다.
즉, 제조업에 정보통신을 입힌 것이라는 설명이다.
| ▲ 2016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 |
| ▲ 송하영 총장(가운데)이 이날 산학협력 우수기업 및 창업(학생) 우수기업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 ▲ 김광주 LINC사업단장이 한밭대학교 산학일체 교육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 ▲ '물고기를 지켜주조' 팀의 학생이 참석자들에게 '단단형 역통발식 치어보호망'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 ▲ 이날 행사장에는 산학협력 우수성과 전시를 비롯해 특성화학과 성과전시 등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
| ▲ 행사장 외부에는 잡 페스티벌 기업홍보 및 면접이 실시됐다. |
| ▲ 오후에는 잡 페스티벌 채용특강이 진행됐다. 사진은 한국수자원공사 김병기 인사팀장이 K-water 채용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모습. |
| ▲ Smart All-set 기업지원 성과발표회에서는 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발전을 위한 전략방안과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지원사업에 대한 컨설팅이 이뤄졌다. |
| ▲ 행사장 외부에 특성화학과 성과가 전시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
| ▲ 창업플리마켓과 창업성과 히스토리 전시관 등 창업작품도 전시됐다. |
| ▲ LINC+사업 네이밍, 로고 및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들이 행사장 벽면에 붙여져 있다. |
| ▲ 한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채용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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