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청원생명쌀'을 원료로 한 전통주 개발에 본격 나서 성공여부가 주목된다.
청주시에 따르면 9일 청원생명농협쌀공동법인, (주)조은술세종과 청원생명쌀을 원료로 한 전통주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조은술세종은 연간 50t가량의 청원생명쌀을 원료로 한 '쌀눈 달린 가바 와인' 등 고급 탁주를 생산하게 된다.
조은술세종은 '막걸리의 전통을 계승·발전하는 기업'을 슬로건으로 전통주를 만들어 파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쌀 소비촉진을 통해 청원생명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되어 청주시와 청원생명쌀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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