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자금·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수 1인 창조기업에 대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14개 세부과제 중 참여기업이 필요한 과제를 선택, 지원받을 수 있는 수요자선택형 맞춤 방식이다.
자금은 소요비용의 최대 80%(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기업은 홈페이지 제작, 검색엔진 마케팅 등을 통해 사업영역을 온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고 국내·외 전시회 참여, 방송광고·홍보영상 제작 등도 가능하다.
또 디자인·브랜드 개발을 통해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히고 해외국어 번역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도 꾀할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은 도내 기업은 11개사로, 96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올해 사업 지원 신청은 27일까지 창업넷(www.startup.go.kr)을 통해 이뤄진다.
중기청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 면접 등을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은 수행기관과 마케팅 사업을 공동 진행하고 최종 평가 결과에 따라 정부지원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중기청 창업성장지원과(043230-5317)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mba.go.kr/chungbuk)를 참고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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