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의 대표 한방제품 인터넷 쇼핑몰인 '한방바이오 제천몰'의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9일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윤종섭)에 따르면 한방바이오 제천몰의 지난 1~2월 매출액은 5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800만원보다 46% 증가했다.
제천시가 재단을 통해 전통 한방과 첨단 바이오를 융합한 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을 집중 육성하면서 57개 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재단 담당자는 "매년 이맘때면 판매량이 급감했지만 올들어 매출액이 늘었다"며 "설 맞이 특별판촉전과 제천시·한방바이오진흥재단·한방클러스터 기업의 적극적인 마케팅 덕분"이라고 했다.
그는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57개 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의 한방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 박람회 개최, 수출물류비 지원 등에 노력해 지역 산업발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한방 클러스터 기업과 긴밀히 협조해 성장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등에 발맞춰 행·재정적 관심과 지원으로 한방클러스터 회원사 폭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한방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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