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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오후 대만의 롱다건설그룹 투자단이 충북 충주시를 방문해 충주시의 관광개발사업 현황과 투자환경 등을 설명 듣고 있다. |
대만의 롱다건설그룹 투자단이 충주시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살펴보고 돌아가 관광개발 분야에 대한 외국자본 유치 여부가 주목된다.
10일 충주시에 따르면 롱다건설그룹의 총괄이사 조조우(47·여·Yu-Jung JoJo Wu)와 수석 비서관 제임스 뚜(36·Ming-Yi James Tu) 등 투자단 대표 2명이 지난 9일 오후 4시 충주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충주세계무술공원, 수안보 등 관광지를 둘러본 후 관광개발사업 현황과 투자환경을 설명 듣고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롱다건설그룹은 호텔·쇼핑·뷰티케어 등 상업시설 건립과 사계절 콘셉트의 휴양시설을 연계한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입지 선정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시 관계자는 "관광개발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투자자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관련 자료 제공과 제반 행정사항을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대만 까오슝에서 고급 아파트 건축사업을 하는 롱다건설그룹은 지난달 12일 충북도청에서 충북 주요관광지역에서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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