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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 주말농장 추진

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에게 주말농장 무료 분양을 추진한다.

혁신도시관리본부는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혁신도시 내 유휴지와 공유지 등을 활용해 주말농장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혁신도시관리본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입주기관 수요조사 회의를 열고 다음 주 중순까지 이전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희망자를 조사하기로 했다.

이어 주말농장을 운영하도록 해당 토지를 정지 작업한 뒤 분양할 계획이다.

혁신도시관리본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직원의 혁신도시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유휴지와 공유지를 관리하기 위해 주말농장을 분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충북혁신도시는 11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법무연수원 등 6개 기관과 함께 1300여 명의 직원이 이주했다.

나머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교육개발원은 올 상반기와 하반기에, 중앙공무원교육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내년까지 진천지역에 이전을 완료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임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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