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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창업기업 '데스밸리'에서 빼낸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올해 자금조달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창업초기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에 직면하는 중소기업의 생존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충북중기청은 4월 7일까지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1인 창조기업 과제' 신청자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총 사업비의 90% 내에서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총 사업비의 10%이상을 부담토록해 기존 R&D지원에 비해 창업기업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 등 인프라 부족으로 정부 지원에서 그 동안 소외됐던 소규모 창업초기 중소기업이 지원 할 수 있게 됐다"며 "창업 붐 확산 및 충북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을 참조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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