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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창업교육센터, 학생의 꿈을 키운다

중부대학교 창업교육센터의 학생중심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창업교과 운영을 비롯해 창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서다.

특히 예비창업자 및 창업동아리를 위한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성과가 크다는 평이다.

지난해 센터에서 개설한 26개 창업교과에 855명이 수강한데 이어 올해 1학기에는 12개 강좌 427명이 수강하며 창업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창업교과는 전체 15주 강좌 중 5차례 이상을 창업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돼 생생한 현장의 경험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 다양한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5학년도 1학기 현재 25개 창업동아리(175명)를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각 동아리를 3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동아리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운영한다.

JB-IBIZ센터와 학생창업지원멘토단 등 중부대 산학협력 전문인력풀을 가동하여 창업동아리와 매칭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수시로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JB-JPP시스템을 구축하여 온라인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취창업 경력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실시간 취창업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등 예비창업학생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사업을 One-Stop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창업동아리 모바일대박 등 4개 팀이 센터를 통해 출원했으며 창업동아리 광고의 신 팀은 2014 KC Start up Festival 비법노트대회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교내에 창업해 1천3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다.

이밖에도 창업교육센터는 JB-Vellay 창업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체험형 창업 및 취업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 운영하는 등 예비창업자와 우수 아이템을 발굴하고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창업문화 확산 및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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