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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산업, 제조기업 '터닝 포인트' 될까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 'CEO 초청 세미나' 성황
▲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가 11일 오전 교통대 공동실험실습관에서 '3D프린팅활용 충북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CEO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조업의 제3차 혁명'으로 불리는 3D프린팅 산업은 3차원 설계도를 바탕으로 모든 영역에 응용된다.

오는 2018년에는 전체 제조업의 25% 정도가 3D프린팅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실현 가능성과 성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충북 제조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가 충주에서 열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센터장 박성준)는 '3D프린팅활용 충북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CEO 초청 세미나'를 11일 오전 교통대 공동실험실습관에서 개최했다.

▲ 박성준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장이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필터 경윤현 대표이사 등 중원교류회 사장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성준 3D프린팅센터장이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박혁성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3D프린팅 산업 육성 방안과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박성준 센터장은 "3D프린팅센터는 기업들이 시제품 제작 시 필요로 하는 3D모델링, 3D스캐닝, 역설계,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 기업뿐만 아니라 충북의 모든 기업이 센터의 3D프린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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