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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로비딤 중창단'이 멋진 화음을 선사하고 있다. |
충북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모여 희망의 날개를 달았다.
그리고 힘차게 웅비했다.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 내일의 희망을 위해 손을 맞 잡았다.
그래서 행사 캐치프레이즈도 '중소기업아 희망의 날개를 달아줄게'로 정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회장 이태희 · 이하 충우회) 제5차 정기총회가 11일 오후 선프라자에서 경제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와도 회원 및 가족들을 위한 종합검진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모금 수입원을 전액 기부하고 있는 '로비딤 중창단'이 특별 출연해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해 큰 감동을 울렸다.
이태희 충우회 회장은 "참여와 화합, 그리고 발전의 슬로건으로 지역경제 성장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기업인의 대표 협의회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우회는 지난 99년 제1회 충북우수중소기업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친목단체로 출발한 이후 2011년 법인으로 인가를 받아 충북중소기업청 산하로 있는 최초의 법인단체로 성장해 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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