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성 공학 인재와 전문기술인들의 일자리 창출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이하 충북TP)와 (사)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회장 송정희)는 '충북지역 여성공학기술인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공학 기술인 채용기업 지원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멘토링 지원 ▲여성 친화기업 인증 발급 등 여성공학 인재 및 전문기술인의 일자리 창출에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하고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TP가 보유한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 역량을 기반으로 충북 지역산업에 활용 가능한 여성공학기술인재 육성사업 개발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이후에는 2015년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직원 권익향상 및 양성평등문화정착을 위한 간담회, 여직원 협의회 정기총회, 여성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마인드 맵, 자기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사)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송정희 회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조직의 성공적인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여성의 역량강화와 전문적인 리더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후 "IT, 바이오 중심의 충북 산업육성을 위해서는 잠재되어 있는 여성공학 기술인재의 사회진출이 절실하며 이를 지속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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