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산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12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47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진천산수산단 입주기업들이 참여해 산단의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입주기업체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공공시설·지원시설 운영 ▲입주기업 발전을 위한 기업환경 조성 ▲인력 수급과 근로자 복지 ▲기술정보와 훈련 ▲산단 방호와 산업재해 예방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진천산수산단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할 입주기업체협의회 출범을 축하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중심축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진천산수산단은 진천군 덕산면 산수리 일대 130만4589.5㎡에 조성돼 식품가공, 전자전기, 금속가공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 47곳이 입주를 확정했다.
현재 16곳이 건축공사를 하고 있고 6곳은 공장을 가동하는 등 분양률은 75%로 올 상반기에 90% 이상 분양될 것으로 군은 예상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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