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장건익 단장(좌)과 충북중소기업청 박종찬 청장(중),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 장현봉 지회장이 산·학·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MOU 협력 체결서를 들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과 충북도내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손을 맞 잡았다.
그리고 충북중소기업청도 정책 지원에 나섰다.
충북도내 기술혁신형 우수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즉 産(이노비즈 기업) · 學(충북대학교) · 官(충북중기청)이 하나가 돼 대학과 지역의 공생발전을 견인하는 산학협력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장건익 · 이하 LINC사업단)과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지회장 장현봉 · 이하 이노비즈협회), 충북중소기업청(청장 박종찬) 3개 기관이 13일 저녁 산·학·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MOU를 갖고 이의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 장건익 단장(좌)과 박종찬 청장(중), 장현봉 지회장이 산학협력 체결 협정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
이날 MOU는 충북도내 산·학·연·관 관계자들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노비즈협회 산·학·연·관 만남의 날' 행사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장건익 LINC사업단장은 "사업단이 지난 2012년 선정된 후 현재까지 대학과 지역의 공생발전을 견인하는 산학협력의 중주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며 "사업단은 지속적으로 대학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과 장비 등의 기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산업체와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은 물론 기술혁신형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확산으로 산업체 수요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단장은 이어 "지역 산업체인 수요자 중심의 전문인력 공급과 우수 기술의 창업 및 사업화를 통한 고용 증대, 기술 이전 활성화를 통한 기술 사용화 실현 등 산업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 향상에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 '이노비즈협회 산·학·연·관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한 도내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충북경제 활성화 노력에 다짐하고 있다. |
장현봉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은 "오늘 LINC 사업단과의 협력 체결은 충북도내 507개 이노비즈 기업들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사업단의 우수 인력과 장비 활용은 물론 기술 이전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철 청장은 "오늘 양 기관의 협력 체결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충북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불어 넣어 줄 것"이라며 "중소기업청도 각종 정책 지원으로 힘을 보태 중소기업이 행복한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노비즈 기업은 국제적 혁신기준 평가를 통해 정부가 인증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을 말한다.
이노비즈 기업은 전국 38만 중소기업(소상공인 제외)중 1만6907개(4.4%)이며, 충북에는 507개가 있다.
| ▲ 이날 산학연 만남의 참석한 관계자들이 이노비즈 협회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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