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음성군 생극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과 관련해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18일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 15일 "200마리의 닭이 폐사했다"고 충북도 방역대책본부에 신고했다. 이 농장은 13만5000마리의 닭을 키우고 있다.
현재 충북도내 AI 감염 농가는 모두 33곳이며, 음성군 생극면의 닭이 AI로 확인되면 감염 농가는 34곳으로 늘게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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