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센터장 박성준)가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3D프린팅 현장적용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5~16일 이틀간 '의료분야 3D프린팅 기술적용을 위한 Image processing'을 실시한 모습. |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센터장 박성준)가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3D프린팅 현장적용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이틀간 '의료분야 3D프린팅 기술적용을 위한 Image processing'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사용하는 CT, MRI Data를 의료전문 설계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3D모델링이 가능하도록 이미지로 변환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이 Data는 다시 3D모델링 및 설계를 통해 개별 환자에게 맞는 의료기기 및 보조기를 만들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병원 환자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소프트웨어 및 3D프린팅 이론, 실습을 배울 수 있어 개인 역량개발은 물론 향후 의공학 관련분야에 취업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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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사람인체를 스캔해서 3D모델링이 가능하도록 이미지로 변환한 모습. |
센터는 오는 3월 '의료이미지 데이터 가공을 통한 환자 맞춤형 보조기 제작 실습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3차원 이미지 파일을 수정 및 보완해 환자맞춤형 의료기기·보조기를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하게 된다.
교육 대상은 3D프린팅을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에 관심 있는 기업 및 병원 관계자 등이다.
교육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3dp.ut.ac.kr), 이메일(hj4326@ut.ac.kr) 또는 전화(043-849-1483)로 하면 된다.
박성준 센터장은 "3D프린팅을 활용한 의료기기 시장은 활용한 맞춤형 분야에 많은 발전을 이룰 전망"이라며 "3D프린팅 의료기기에 관심있는 교육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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