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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가장 비싼 땅 어디?

충북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상당구 성안로 청주타워 부지로 ㎡당 1천4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도내 최고 지가를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영동군 용화면 안정리 임야로 ㎡당 240원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올해 1월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를 발표했다. 

올해 충북의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4.47%로 작년 4.67%보다 낮았다. 

전국 시·도 중 인천(1.98%), 대전·경기(3.38%), 충남(3.61%), 강원(4.38%), 전북(4.44%)에 이어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충북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 요인은 전원주택 수요의 지속적 증가, 단양군 도로개설공사, 진천군 신척·산수산업단지, 괴산군 문광농촌테마공원 및 농공단지 조성사업 등이 꼽혔다. 

도내 표준지 2만6178필지의 ㎡당 평균 가격은 3만2798원으로 이 가운데 1만 원 미만은 5590필지, 1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은 1만4559필지로 나타났다. 

1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은 5447필지, 1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은 580필지, 1000만 원 이상은 2필지로 조사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이나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 기간 인터넷이나 팩스, 우편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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