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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대 오송시대 열다!
▲ 윤여표 충북대 총장(왼쪽)과 서정수 (주)셀트리온제약 대표가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의 오송시대가 활짝 열렸다.

그리고 바이오 중심지 오송에서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게 된다.

◇ 충북대 약대 오송 캠퍼스 이전

충북대는 지난 2015년 3월 오송 산학융합지구의 준공과 함께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이전해 광역 캠퍼스의 첫 단추를 채웠다.

이어 보건의료융합연구관 준공 후 지난 13일 오송산업단지캠퍼스로 모든 학과가 이전해 완전한 오송 시대를 열었다.

충북대는 이번 약대 캠퍼스 이전으로 다양한 약학산업과 관련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바이오 분야 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공동 R&D와 첨단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오송시대가 열렸다"며 "오송 바이오밸리에 위치한 많은 기업, 국책기관과 유대관계를 맺고 우수한 인력을 양성해 바이오 분야 특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대 - (주)셀트리온제약 손 잡다

그리고 오송 시대 개막과 함께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셀트리온제약과 손 잡고 바이오인재 양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충북대와 (주)셀트리온제약은 22일 윤여표 총장과 서정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는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무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맞춤형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힘쓰게 된다.

서정수 (주)셀트리온제약 대표는 "충북대의 우수한 인재들을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 맞춤형 인재로 양성하고 채용을 통해 산·학·연의 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 전경.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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