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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출범
▲ 22일 오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년정책네트워크(대청넷)을 출범식과 '청년대전 선포식'에 참석한 권선택 시장과 대청넷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시가 22일 청년정책네트워크(대청넷)을 출범하고 '청년대전'을 선포했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청넷 위원 102명을 위촉하고 청년대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대청넷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년문제 발굴과 개선방안 제시 등 실천전 정책과제를 도출해 시의 청년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일자리와 설자리, 놀자리 등 9개 분과로 나눠어 활동하게 되며 청년 취·창업, 주거, 진로, 문화, 소통 분야에서 청년들과 관련된 정책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하고, 청년포럼과 축제 등 자체 행사도 추진하게 된다. 

대청넷 위원들은 첫 공식활동으로 다음 달 워크숍을 열고 분과별 구체적인 활동주제와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타 시·도 청년과의 교류와 우수 활동자 표창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권선택 시장은 "대청넷을 통해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년의 꿈과 미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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