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교통대학교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 발족식이 끝난후 김영호 총장과 보직교수를 비롯한 학교관계자와 기업체 관계자, 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교통대의 많은 정부 재정지원 사업단중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은 교통대의 특성화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사업단이다."
한국교통대 김영호 총장이 22일 한국교통대학교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 발족식에서 한 말이다.
김 총장은 이날 사업단 발족식에서 "교통대는 철도대학과 통합하면서 국내 유일의 교통 특성화 대학"이라며 "이에 따라 우리 구성원 스스로 이에 대한 자부심을 갖자"고 말 문을 열었다.
김 총장은 이어 "그런데도 아직까지 학교의 일부 구성원과 학생들이 '교통대'라는 학교 이름에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교통'의 중요성을 세 가지로 예를 들며 교통대학의 위상을 강조했다.
먼저 '교통'은 인류 역사의 가장 중요한 문명중 하나라는 것이다.
교통이라는 수단이 없었으면 인류의 존재도 발전도 없었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로 '교통'은 인류의 문명중 최고의 첨단 과학을 자랑하는 것 중 하나로 이는 현재의 4차 산업혁명 속에 그대로 묻어 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인류의 '의도된 변화' 속에 교통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장은 이에 대한 예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들며 "많은 반대속에 건설된 경부고속도로의 핵심은 교통이었다"며 "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면서 교통이 발전했기 때문에 오늘의 경제 발전을 가져오고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총장은 자연스럽게 이를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으로 연계했다.
| ▲ 김영호 총장이 "교통대는 철도대학과 통합하면서 국내 유일의 교통 특성화 대학"이라며 "이에 따라 우리 구성원 스스로 이에 대한 자부심을 갖자"고 말하고 있다. |
교통의 핵심은 자동차이기 때문에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이 교통 특성화 대학인 교통대의 핵심 사업단이라는 설명이다.
김 총장의 말대로 교통대학의 핵심 사업단인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 발족식이 22일 학교 및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리고 발족식에 이어 사업단 성과 발표와 사업단 및 충북지역 산업체 간 산학협력 발전방안 워크샵이 진행됐다.
교육부의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인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재경 제어계측공학과 교수)의 목표는 '산업 맞춤형 교육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한 미래자동차 산업에 기여하는 우수한 ICT 융합 인재 양성'이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융합교육창업학부 내에 미래형자동차 관련 전공을 개설하여 교통・자동차 ICT 융합분야에 대한 교육 및 연구 토대를 마련하는 등 ICT 융합분야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또한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 교수진이 공동 참여하여 교육,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교통 C-ITRC 센터'와 'BK21 Plus사업단' 등 교내 교통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단과 연계해 전 주기적으로 자동차 ICT융합 교육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재경 단장은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은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국립대학인 교통대의 특성화 전략과 일치하는 사업단"이라면서 "이미 기본 틀이 마련된 만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를 위한 우수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 ▲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 이재경 단장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를 위한 우수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
| ▲ 김영호 총장이 발족식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커넥티드카 충돌방지 테스트베드' 시현을 바라보고 있다. |
| ▲ 행사장 로비에 전시된 태양광자동차 모델.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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