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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앵커사업단 '미디어랑 놀자! 즐기자! 강사양성과정' 성료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연구산학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 김송자)은 지난 3일 신관캠퍼스 마루관에서 '미디어랑 놀자! 즐기자!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초등학생의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놀이·체험 활동과 교육과정 설계를 연계해, 미디어교육에 필요한 수업 기획·운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미디어에 대한 개인의 관심과 기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설계·운영의 기초역량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미디어교육 전문강사의 현장 경험과 교육 사례를 활용해, 학습자의 특성과 교육 여건에 적합한 수업 구성 및 운영 방법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미디어 리터러시의 핵심 영역인 접근·이용, 이해·분석, 표현·소통, 권리·책임을 살펴보고, 게임·퀴즈·모둠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활동별 교육목표와 수업 적용 방법을 탐색했다.

이어 교육 대상과 목표를 반영한 8차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차시별 주요 활동과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가 학습자의 입장에서 미디어 활동을 체험하고, 교육자의 관점에서 이를 수업으로 재구성하도록 했다.

개인의 관심과 경험을 다른 사람의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역량으로 발전시키며 덕업일치의 취지를 구체화했다. 향후에는 이수자의 관련 요건과 학교 수요를 고려해 늘봄학교 등 지역 교육현장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연계할 계획이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은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학습자에 대한 이해와 수업 설계 역량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문 교육자원과 현장 수요를 연계해 지역주민의 배움이 전문성 개발과 교육현장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재능을 반영한 평생교육을 운영하고, 심화학습과 강사 양성, 현장 연계를 통해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덕업일치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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