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제3회 K-NEST 캠프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3건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의 색을 입히다'를 주제로 KAIST 대전 등서 열린 이번 캠프엔 전국에서 2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최우수상엔 홍익대학교 배성진 학생등이 제안한 유모차를 개조해 노약자용 보행기로 지원하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또우수상은 서울대학교 박병후 학생등이 제안한 은행동 지하상가 출입구 벽면을 활용해 지역 상권과 문화를 홍보하는 방안이 뽑혔다.
이밖에 장려상으로 중앙대학교 최유진 학생등이 제출한 원도심 공실 건물을 활용한 수직 실내농장을 구축하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유세종 시 경제국장은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회 현안에 적극 접목하고 사업화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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