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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3D프린팅 기초 교육 실시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센터장 박성준)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3D프린팅 기술적용을 위한 기초 실습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전공 대학생과 산업체 재직자 등 총 23명을 대상으로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3D프린팅이론 ▲3D프린팅모델링 기술 ▲3D프린팅제품설계 ▲3D프린팅출력실습 등이다.

특히 무료소프트웨어를 활용한 3D프린팅 교육이기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받아 3D프린팅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받았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스스로 3차원 모델링을 설계하는 기술을 습득해 시제품 제작을 해볼 수 있다.

또한 기초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의료, 제조업, 소비재 등 산업군에 따라 고급단계의 모델링 과정을 요하는 상급코스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단계별 교육은 매달 산업군에 따라 개설될 예정이며, 교육신청 및 문의는 3D프린팅센터 이메일(hj4326@ut.ac.kr) 또는 전화(043-849-1483)로 하면 된다.

3D프린팅센터 관계자는 "충북지역 내에 산업군 및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3D프린팅 교육을 통하여 산업현장에서 3D프린팅을 활용한 자유 모델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3D프린팅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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