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먹여 살릴 먹거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를 위한 현안사업은 무엇일까.
충북도가 이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이를 '충북발전 주요 현안사업'이라는 과제로 발표했다.
가장 중요한 두가지 과제는 충북 바리오밸리 완성과 4차 산업혁명 산업기반 구축이다.
새로운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사업들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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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의 가장 큰 목표는 오송과 충주, 제천을 잇는 충북 바이오밸리 완성이다. |
◇ 충북 바이오밸리 완성은
가장 먼저 오송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도시'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충주와 제천을 각각 당뇨바이오 특화도시와 천연물산업 융합단지로 조성하여 충북 바이오밸리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도시 오송 건설이다.
이를 위해 오송이 산업연구타운, 교육연구타운, 비즈니스관광타운, 헬니스타운으로 각각 조성된다.
이중 산업 연구타운에는 오송 제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가 100만평 규모로 추가 조성되며 오송컨벤션센터도 건립된다.
오송컨벤션센터는 바이오·뷰티와 MICE 산업의 융합을 통해 의료, 관광, 쇼핑 등과 연계하여 지역산업 진흥을 견인하게 된다.
교육연구타운에는 국내 유일의 바이오 특성화 연구 중심대학인 바이오과학기술원과 BT전문대학원이 건립된다.
바이오과학기술원은 한국과학기술원 분원 또는 독립형태가 유력하다.
비즈니스관광타운에는 화장품뷰티 진흥센터, 고속철도 오송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비롯해 대전~세종~오송~청주~청주공항을 잇는 신교통 체계가 구축된다.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오송을 바이오메티컬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웰니스타운에는 세포치료제 상용화센터와 국립보건의료과학관 건립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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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초고속 음속열차(하이퍼루프) 상용화 시범단지 구축도 충북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중 하나다. |
◇ 4차 산업혁명 선도 산업기반 구축
이를 위한 정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에너지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미래 첨단농업 복합단지(교육·체험·연구) 조성 ▲한국형 초고속 음속열차(하이퍼루프) 상용화 시범단지 구축 등 3가지 산업이 제시됐다.
모두 새로운 미래를 대비한 사업들이다.
먼저 오송과 진천 혁신도시에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에너지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세부적으로 인공지능산업진흥원이 설립되고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서비스(뇌질환)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반 뉴로모픽 칩(뇌신경) 플랫폼이 구축된다.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에 가장 주목할 사업중 하나는 한국형 초고속 음속열차(하이퍼루프) 상용화 시범단지 구축이라 할수 있다.
하이퍼루프(캡슐 트레인)는 이미 세계시장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오송 인근에 한국형 하이퍼루프(캡슐 트레인)의 시험 주행이 가능한 4킬로미터 이상의 진공 튜브 트랙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리고 2025년 이후 캡슐 트레인의 상용화로 전국 어디든 30분 이내 오갈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세계 철도 교통 및 물류사업의 기술 선점을 통해 미래 철도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라 할수 있다.
한편 충북도는 이밖에도 ▲충북연구개발 특구 지정과 ▲진천융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충북 태양광 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특장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의 신산업 유치 계획도 제시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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